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cceso a un lago en Gwangju

모임 숙소로 프라이빗한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화순에 있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가자마자 입이 벌어졌고 푸릇푸릇한 나무들과 저수지가 눈앞에 펼쳐져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의자,쉼터,정자등등 그냥 앉아서 맥주 마시며 저수지만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이였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있었고 사장님이 중간중간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부족한게 있으면 도와주시고 맘편히 놀 수 있게 해주셨네요 노래방기계도 있고 밤에 원없이 노래도 부르며 밖에서 불도 짚히고 재밌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살짝 불편? 아쉬움은 와이파이공유기,ott가 안되는점 이불들이 좀만 더 푹신한 이불들이 있었으면 좋았을 꺼 같아요 나머진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호스트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웰컴티랑 조식도 맛있엇고, 고양이도 사람 좋아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침대 푹신하고 뷰도 좋아요

겨울이라서 추위때문에 걱정했는데 정말 안늑하고 .주변이 조용하고 편함이 최고였습니다. 모든것에 고마웠습니다.

숙소가 너무 이뻐요 특히 침실이 너무 이뻐서 계속 침실에서만 지냈습니다 수압도 엄청 쎄서 좋았어여 최근에 간 숙소들은 수압이 약해서 불안했었거든요 근데 늦은 저녁에는 숙소가는길에 불이 다 꺼져있어서 조금 무섭더라구요 ㅠ 이것 빼면 다 좋았습니다 다음에 광주갈때 또 묵고싶어요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 사진과 다르게 실제로 방문하면 꽤 넓직합니다 !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 탁 트인뷰도 너무 좋았어요. ^^

친척집에 놀러 온 것 같이 편하게 머물다가 갑니다 :)

주말 1박 2일로 아이들과 잘 놀다 왔어요. 코로나 걱정없이 마당에서 뛰어놀고 예쁘게 가꿔놓으신 꽃들과 집에서 호스트님의 세세함이 느껴졌습니다. 집이랑 가까운 곳이였지만 아파트랑 느낌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1박하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아이 어른 할것 없이 감탄하며 바베큐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시골이라 모기랑 벌레들은 각오 하셔야되겠어요. 그래도 집안에 모기향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잠잘때는 문제없이 잘 잤어요. 그리고 잠은 안자고 낮시간동안 놀고 식사만 하고 밤에 집으로 가는 일행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인원추가로 아이 어른 똑같이 2만원씩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구요. 숙박하는게 아니라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참, 복숭아 통조림을 직접 만드신것 같던데 그것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청결하고 시원하고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있는 식당도 많아요. 호스트 분들도 친절하고 따뜻해요! 향교길 저녁 산책이 참 좋았습니다.

최고의 숙소 엄빠데리고 다시 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