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vacacionales en Hansan-myeon

원활한 소통과 사진과 동일한 뷰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옥상에서 즐기는 노천탕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제공해주시는 빔프로젝트와 LP또한 섬세하게 신경써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침대 또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으며, 컨디션만 잘 유지해주신다면 항상 재방문 하겠습니다.

현재 인천 살고 있는데 남부민초등학교 졸업했고 산복도로 살았던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주 좋은 추억이었고 제일 부산다운 산만디 위치한 숙소입니다. 철결도 호스트 친절도 최상입니다. 강추

마당부터 불멍존 거실 키즈룸까지 넓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세가족이 갔는데 방이 3개나 있어 가족별로 너무 편하게 이용했구요^^ 빵빵한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키즈룸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 체크아웃때 사장님하고 마주쳐서 단체사진도 건지고 감사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구 숙소 깨끗하며 난방 온수 등 잘맞았습니다:) 수영장도 온수 수영장으로 따뜻하게 유지되서 아이들이 매우 즐겁게 지냈습니다 숙소에 게임기도 있어 어른들 추억에도 좋았고 대가족이 가서 필요부분을 전달드리면 피드백이 빨랐습니다 !! 지기님이 키우시는 반려견도 너무 귀엽고 착해요 ❣️모두 만족한 여행만들어주셔러 감사합니다 !!

숙소 너무 깨끗하고 이뻤어요! 숙소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려운 것 말고는 다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고 왔습니다 :)

집이 아기자기하게 이쁜 숙소였습니다! 2층 자쿠지 있는 옥상도 뷰가 이뻐요!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가족끼리 지내기에 완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적극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만족한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보일러도 찜질방도 잘 됩니다. 이불도 넉넉하고 편안했습니다.

청결 완벽하고 방 잘 꾸며져 있어서 뷰와 함께 힐링됐어요 근처에는 조금만 걸으면 백화점이 있어서 좋았고 스타벅스가 바로 밑에 있어서 상쾌하게 커피마시며 체크아웃하고 갔네요ㅎㅎ

L'appartement était impeccable malgré qu'il soit difficile à trouver au premier abord. L'environnement était assez paisible et c'était comme dans un cocon, je recommande !

I really enjoyed my stay in Mira's house. It felt like coming home. The house was clean and nicely decorated. The house is located in a nice area. We came with a car but also used public transport, both where convenient from Mira's place. Mira responses quickly to messages and gives clear instructions.

성인 남자 셋이 충분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We loved the location, which was about a 5-10 minute walk from the beach. When we went it was very cold and we couldnt enjoy the beach much but it was a beautiful and peaceful beach with showers and bathrooms which is always a plus. The apartment was clean and fit my 6 person family just fine. We will be coming back in the summer time when the beach is warmer!

Great location, super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ferry terminal. plus, shopping and groceries close by. A clean, quiet, cozy flat with an amazing view. We can recommend.

세심하게 모든것을 준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편안한 여행이였고 방도 많고 욕실도 많아 각자 편안한 잠자리였습니다 꽃피는 봄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

화구가 3개나 있고 냄비랑 후라이팬 그리고 요리에 필요한 칼이나 주걱도 다양하게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료잔이나 그릇도 여러 종류로 있었어요! 특히 이불이 너무 부드러워서 엄청 잘 잤습니다!! 샤워실도 너무 깔끔하고 이뻤고 필요한 것들이 적절히 전부 준비 되어있어서 만약 거제에 또 놀러갈 일이 생기면 이용하고 싶어요 ㅎㅎ 근처에 산책로나 낚시 포인트 맛집들도 바로 보내주셔가지고 잘 놀다가 들어와서 저녁을 해먹었는데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여행 일정이 늦게 나와서 급히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너무 좋은 곳에서 자고 놀아서 아주 만족하고 퇴실했습니다

아름다운 매물도에 어울리는 평화롭고 정갈한 숙소였습니다. 번화한 관광지가 아니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롯이 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Great place to stay

커피포트 있어서 차는 끓여먹을 수 있어요. 근처 한화리조트 있어서 산책삼아 커피 사먹을 수도 있고. 욕조는 사진 만큼은 아니다만 퀄리티 좋아요. 입욕제 못쓰는건 좀 아쉽지만요 수압은 좋아요 안좋다는 후기 있었는데 고쳐진 것 같아요. 2인기준 수건 6장 주셔서 적당히 사용했어요. 목욕하고 샤워하기에 딱 맞춰서 주신느낌이에요.

체크인 시간도 다른 곳보다 빠른편이였고 마당, 정원 너무이쁘고 넓어서 집에서 쉬러온 느끔이였습니다. 많은인원이 넉넉하게 수용할만큼 넓은집입니다. 찾아가기가 비교적 쉬운편이고 호스트가 친절하고 답변이 빠른편입니다.

Nous avons été chaleureusement accueillis par Julie et dès notre arrivée nous nous sommes sentis comme à la maison. Le logement est très spacieux, et surtout magnifiquement décoré ! Nous étions 6 et l’étage est indépendant. Mon frère a pu dormir à l’étage, les enfants ont dormi dans une chambre à 3 et nous dans l’autre chambre du rez-de-chaussée. Le rooftop est vraiment sympa, nous n’avons malheureusement pas pu en profiter car il faisait trop froid. C’est un quartier très paisible et pour idéal pour se reposer. Nous avons su nous débrouiller en bus pour rejoindre le centre-ville ou en taxi. Par contre les taxis (uber) ne trouvent pas forcément bien le lieu de résidence. Il faut leur indiquer un point de rendez-vous vous en haut en bas de la route de la maison. C’était un excellent week end à Busan et nous reviendrons volontiers en famille dans ce logement !

숙소가 주택가 근처에 있고 주인분이 1층에 거주하시며 가게도 운영중이라 너무 안전함을 느꼈어요! 방도 깔끔하고 포근했고 주택이지만 춥지 않고 따뜻했어요! 따뜻한물 콸콸 나오고 바닥도 뜨끈뜨끈했어요!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더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ㅎㅎ 하나하나 다 신경써서 꾸며 놓으신것 같아서 너무 잘 지내다 가요! 거실에 식탁이 있어서 친구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화장도 하고 아주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여기로 오세요!

숙소 자체 위치는 편리하지 않지만 대신 조용한 장점이 있습니다. 깔끔한 숙소와 정성스런 배려, 그리고 귀여운 정원 등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침실 창을 여니 베란다에 작은 팟들로 만든 하트모양의 장식이 웃음짓게 하네요. 주변에 식당이나 마트가 없어서 아침을 적당히 먹으려고 했는데 샐러드와 구운계란을 가져다 주셔서 든든하게 먹고 출발할 수 있었어요. 편안히 잘 쉬었다 갑니다~

주인분들의 세심한 환영 인사와 함께 시작한 부산 여행! 대가족 모임을 위해 백방으로 알아본 끝에 구한 숙소였어요. 큰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아침에 새 소리 들으며 일어나고 저희 아이는 정원에 새 모이 주고 물고기 밥주며 아침 시작했어요. 가족들 모여서 준비해주신 바베큐장에서 밥도 잘 챙겨먹었습니다. 관광지에 있는게 아니긴 합니다만 부산역 가까이 있고 이동에는 문제가 없었어요. 대가족, 단체모임에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두 분 따뜻한 배려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