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fitrión
- Me dedico a: 예술인(어반스케처스)
- Mi habilidad menos útil: DIY
- A los huéspedes, siempre: 산책공원과,식당,슈퍼등 편의시설 정보제공
- Mi alojamiento es único porque…: 프라이빗한 공간,둘이서만 이용하는 바베큐와 불멍 공간
귀여운 포메(포비군)과 함께 귀촌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얼떨결에 길고양이들 돌봄도 하고 있습니다
귀촌생활 이제 3년 가까이 되가니 이웃분들과도 좋은 인연을 만들게 되고,코로나로 힘들었던 순간들도 자연과 함께여서 잘 지낸듯 합니다~여행도 좋아하고,커피도 좋아하고,맛있는 음식도 찾아 다녔던 지난 시간들이 있어서 이곳에 정착 하는데 밑거름이 된건 아닌가 생각 합니다 ~ 가끔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것 처럼 ,편안한 휴식이 되는 공간이면 좋을것 같아 ,저희가 기거하는 전원주택 별채를 독립공간으로 새롭게 꾸며 봤습니다 ~게스트님 들과 소중한 인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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